01하는 일
세 가지를 한 회사 안에서 다룹니다
분야를 나눠 각각 잘하는 곳에 맡기면 경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 경계를 저희가 떠안기 위해 셋을 함께 둡니다.
01
소프트웨어
화면 뒤까지 만듭니다
제품 기획,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백엔드와 데이터. 만들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굴러가는 상태로 두는 것까지가 범위입니다.
02
하드웨어
손에 잡히는 것
아이디어를 도면으로, 도면을 시제품으로,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물건으로 옮깁니다. 소프트웨어와 붙어야 완성되는 제품을 특히 잘합니다.
03
문화 콘텐츠
만든 이야기가 남도록
무엇을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제품과 함께 남아야 합니다. 기록과 영상, 전시와 공간까지 제조의 일부로 다룹니다.
02방식
Co-creation은 태도가 아니라 절차입니다
함께 만든다는 말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네 단계로 정해 두었습니다.
01
함께 정의한다
무엇을 만들지부터 같이 정합니다. 요구사항을 받아 적는 자리가 아니라, 문제를 다시 쓰는 자리입니다.
02
함께 설계한다
선택지를 최소 두 개 놓고 비교합니다. 결정은 고르는 사람의 것이고, 판단할 재료를 갖추는 것이 저희 몫입니다.
03
함께 만든다
만드는 과정을 열어 둡니다. 완성본을 보여 주는 발표가 아니라, 매주 만져 볼 수 있는 상태를 넘깁니다.
04
함께 남긴다
끝난 뒤 남는 것이 결과물만은 아닙니다. 절차와 기록을 함께 넘겨 다음 사람이 이어 만들 수 있게 합니다.
03원칙
지키기로 한 것
보여 줄 수 없으면 끝난 것이 아니다
진행은 말이 아니라 만져지는 상태로 보고합니다.
선택지 없는 제안은 하지 않는다
하나의 답을 밀지 않고, 대안과 근거를 함께 놓습니다.
만든 것보다 남긴 것을 본다
넘겨줄 수 없는 결과물은 절반만 만든 것입니다.
04소개
MandySpace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문화를 한 회사 안에서 다루는 제조·개발 회사입니다.
분야를 나눠 맡기면 각 조각은 잘 나오지만 이어 붙이는 자리에서 무너집니다. MandySpace는 그 경계를 회사 안에 두기로 했습니다. 화면과 회로, 물건과 이야기가 같은 팀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함께 만드는 방식을 회사 운영 자체에도 적용합니다 — 어떻게 일하는지가 무엇을 만드는지를 결정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05문의
무엇을 만들지 아직 정하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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